디올 코스메틱 전시 ‘Dior art of color’

이채민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패션 하우스는 뷰티를 대하는 자세마저 남다르다. 디올 코스메틱의 유산을 담은 전시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을 찾은 날, 디올 메이크업의 뮤즈 벨라 하디드의 모습을 더블유의 뷰파인더에 담았다.

디올 뷰티 철학을 집대성한  전시를 위해 서울을 찾은 디올 메이크업의 뮤즈 벨라 하디드.

디올 뷰티 철학을 집대성한 <디올 아트 오브 컬러> 전시를 위해 서울을 찾은 디올 메이크업의 뮤즈 벨라 하디드.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 역시 벨라와 함께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 역시 벨라와 함께했다.

언제나 친절하고 기분 좋은 웃음으로 사람을 반겨주는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

언제나 친절하고 기분 좋은 웃음으로 사람을 반겨주는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

이날 벨라의 얼굴을 밝혀준 레드 립은 디올 ‘루즈 디올(999 매트)’이다.

이날 벨라의 얼굴을 밝혀준 레드 립은 디올 ‘루즈 디올(999 매트)’이다.

‘하우스 오브 디올’은 세르주 루텐부터 티엔, 피터 필립스에 이르기까지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드의 작품들로 꾸며졌다.

‘하우스 오브 디올’은 세르주 루텐부터 티엔, 피터 필립스에 이르기까지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작품들로 꾸며졌다.

디올 메이크업의 한국 모델인 현아 역시 전시장을 찾았다.

디올 메이크업의 한국 모델인 현아 역시 전시장을 찾았다.

더블유를 위해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준 이소라.

더블유를 위해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준 이소라.

이번 전시에 초대된 모델 이호정의 유쾌한 한때.

이번 전시에 초대된 모델 이호정의 유쾌한 한때.

더 많은 화보 컷은 더블유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에디터
송시은
포토그래퍼
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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