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비첸자에서 ‘베네토 장인의 아틀리에’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의 히스토리는 현재 진행형.
정제된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모든 제품을 보다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지난 24일, 갤러리아 EAST 2층에 위치한 여성 부티크를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코, 손나은, 정우성, 하정우 등 최고의 VIP 셀럽들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17 F/W 컬렉션을 입고 나타나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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