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의 브랜드 철학 ‘여행 예술’을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가구로 재해석하는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스윙 체어, 접이식 스툴 등 하이엔드 가구 25점이 전시됐던 2017년 전시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은주가 다녀왔습니다!
- 에디터
- 임예성
2017.06.29
루이 비통의 브랜드 철학 ‘여행 예술’을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가구로 재해석하는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스윙 체어, 접이식 스툴 등 하이엔드 가구 25점이 전시됐던 2017년 전시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정은주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