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특별한 취향을 가진 스타일리스트 최경원의 비밀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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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상상하는 여성의 ‘아침과 밤’ 테마를 녹인 아밤(AVAM)은 공식 론칭 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유분방한 패션을 제안하는 아밤(AVAM)은 심플하고 실용적인 첫번째 에디션 ‘토스트백’을 공개했고, 리빙 &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아밤아파트멍(AVAMAPPARTEMENT)은 장바구니로도, 데일리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캔버스 소재의 ‘텀블러백’을 소개했다. ‘차 안에 커피 텀블러를 꽂아 놓을 수 있는 가방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발상에서 나온 흥미로운 텀블러 백과 도회적인 매력을 지닌 토스트 백은 모두 5월 초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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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백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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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m_official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