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능적인 시선과 자유로운 영혼이 깃든 발맹의 글램 정글. 뜨거운 적막이 드리운 순간, 박재범의 순수한 본능이 말간 얼굴을 드러낸다.
CREDIT
- 에디터박연경
- 포토그래퍼조선희
- 모델박재범,장수임,지현정
- 영상공수빈
- 스타일리스트박지영(박재범)
- 헤어정명심@제니하우스(박재범), 김승원(장수임, 지현정)
- 메이크업노미경@에이바이봄(박재범), 이준성(장수임, 지현정)
- 세트유여정
- 어시스턴트홍수민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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