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 Pura Lana 프로젝트

공서연


이센스와 글랜체크 XXX등이 소속 되어있는 바나(Beasts And Natives Alike)가 컬쳐 프로젝트 PURA LANA를 선보인다. 지난 2월 14일, 그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파티가 새롭게 리뉴얼 된 청담 분더샵에서 열렸다.

이 날은 글렌체크의 준원과 크리스탈이 협업한 음원 ‘I Don’t Wanna Love You’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기도 했다. 파티장 한켠에서 준원과 함께 더블유 포즈를 취하는 크리스탈!

250의 디제잉으로 시작된 오프닝 파티. XXX와 글렌 체크의 공연에 이어 크리스탈x글렌체크 준원의 협업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평소 바나의 아티스트들과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는 빌스텍스(a.k.a 바스코), 스윙스, 기리보이, 설리, 구하라 등 수많은 셀럽들이 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했다. 앞으로 이어질 퓨라 라나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도 모두 분더샵 청담에서 이뤄질 예정! 과연 다음번엔 어떤 모습으로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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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x 준원 ‘I Don’t Wanna Love You’ 뮤직 비디오

에디터
공서연, 우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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