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과 셀럽들이 찾는 뉴욕의 타투이스트 JonBoy Tattoo.
바네사 무디도 최근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독특하게도 타투를 새겨준 고객들에게 답례로 타투를 받는 그.
소피아리치에겐 오른쪽 팔 안쪽에 스냅챗 로고를 선물받았다.
소피아 리치도 잊지 않고 목과 손가락의 새 타투 인증!
얼마 전 행사차 뉴욕에 들렀던 수영도 그를 찾았다. 수영이 그에게 타투를 받았는지, 어떤 타투를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존보이의 왼쪽 손등엔 수영의 손글씨가 또렷이 남았다.
타투 시술중인 소녀시대 수영.
헤일리 볼드윈과의 친분이 있었기에 멋진 사람들과 인연이 닿았다고 말하는 존보이.
선이 얇고 크기가 작은 디자인을 주로 선보이는데 헤일리 볼드윈의 왼쪽 골반에 보이는 작은 레터링도 그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