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브스에서 2016년 가장 수입을 많이 벌어들인 여가수를 공개했다. 5위는 6집 ’lemonade’로 앨범 뿐만 아니라 패션굿즈까지 높은 판매 수익을 낸 비욘세, 4위는 디올, 푸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했던 리한나가 차지했다. 3위는 13번째 정규앨범과 향수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린 마돈나, 2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Hello’의 아델. 1위는 2016년 이슈 메이커 테일러 스위프트가 차지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월드투어와 코카콜라, 화장품 브랜드 모델 등으로 올 한해 약 1948억원을 벌어 들이며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 에디터
- 우보미
-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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