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권력이 사라진 어둠의 도시에 나타난 <무한도전>의 네 남자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범죄로 얼룩진 도시 ‘씬시티’의 왕좌는 누구의 것이 될까?

왼쪽부터 | 정준하가 입은 레더 바이커 재킷과 레오퍼드 패턴 선글라스는 Caliph Ash, 플로럴 프린트 셔츠는 Zara 제품, 팬츠는 에디터 소장품. 하하가 입은 프린트 티셔츠는 Dolce & Gabbana, 패치워크 장식 데님은 Junya Watanabe, 캡을 열 수 있는 레옹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Caliph Ash, 제품. 박명수가 입은 스터드 장식이 강렬한 재킷과 프린트 티셔츠는 Philipp Plein, 은테 선글라스는 Caliph Ash제품. 광희가 입은 나폴레옹 재킷은 Diaf Vine, 선글라스는 Caliph Ash 제품.
- 에디터
- 정환욱
- 포토그래퍼
- 오중석
- 스탭
- 헤어&메이크업 | 이은혜, 어시스턴트 | 임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