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가빴던 2016 F/W 서울패션위크 현장, @wkorea 인스타그램에선 누구보다 빠르게 서울패션위크 소식을 전달했다. 백스테이지에서 더블유가 뽑은 베스트 아이템과 착장, 일명 Wpick을 모았다!
- 에디터
- 우보미
- 포토그래퍼
- 이승재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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