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inzy_mz
공민지는 비트의 결을 하나하나 만져가며 쉬지 않고 춤을 췄다. 그 섬세한 몸짓에는 스물셋 공민지의 이야기가 촘촘히 실려 있었다. 그녀는 말 한마디 없이 고요히 춤을 췄지만, 우리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다.
- 에디터
- 김신
- 포토그래퍼
- 유영규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이준성
- 네일
- 이기쁨
- 드러머
- 황현진
- 어시스턴트
- 임다혜
2016.02.19
@_minzy_mz
공민지는 비트의 결을 하나하나 만져가며 쉬지 않고 춤을 췄다. 그 섬세한 몸짓에는 스물셋 공민지의 이야기가 촘촘히 실려 있었다. 그녀는 말 한마디 없이 고요히 춤을 췄지만, 우리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