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2024.09.03
디올 냥냥이 해린은 손도, 피부도 예쁘네
손, 입술, 피부까지 흠잡을 곳 없이 예쁜 뉴진스 해린과 보기만 해도 갖고 싶은 디올 르 밤.
해린의 도자기 같은 손과 피부에 시선 강탈! 비결은 손은 물론 네일, 보디, 입술 등 건조한 부위라면 어디든지 사용할 수 있는 ‘디올 르 밤’입니다. 보드라운 텍스처에는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시어 버터, 호호바 오일 등 풍부한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줍니다. 손에 착 감기는 동그란 디자인은 또 어떤가요? 깨끗한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그레이 컬러의 디올 오블리크 패턴이 장식되어 우아한 자태를 뽐내죠. 언제 어디서든 눈에 띄니 바르는 습관을 길러 줄 수밖에 없고요. 가방에 이것 하나만 넣어두고 관리가 필요할 때 수시로 꺼내 바르면 건조하다 못해 푸석하고 간지러운 피부가 금방 잠잠해질 거예요. 이미 갖고 있어도 갖고 싶은 머스트 해브 뷰티 오브제, ‘디올 르 밤’으로 건조한 가을철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보세요!
BEAUTY NOTE
앙증맞은 디자인과 매끈한 감촉의 ‘디올 르 밤’은 해린과 해린의 피부를 닮아 있다. Christian Dior Parfums 제품.
BEAUTY NOTE
꽃받침 포즈를 한 해린의 예쁜 손과 손톱은 ‘디올 르 밤’으로 촉촉하게 만든 결과다. Christian Dior Parfums 제품.
BEAUTY NOTE
해린이 손에 든 ‘디올 르 밤’은 끈적임 없는 보습 효과로 피부를 보드랍게 감싸준다. Christian Dior Parfums 제품.
SPONSORED BY CHRISTIAN DIOR PARFUMS
이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포토그래퍼
- 김선혜
- 스타일리스트
- 최유미
-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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