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간 안에서 서로를 인지하지 못하는 두 사람. 고요함 속에 긴장감이 흐르고, 잠시 스친다. 92년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 벨스타프의 서사시.
퀼팅 장식이 돋보이는 데님 블루종, 간결한 흰색 셔츠, 주머니 부분의 퀼팅 장식이 특징인 일자 실루엣의 데님 팬츠, 가죽 짜임이 멋스러운 슬리퍼는 모두 Belstaff 제품.
남성적인 무드의 가죽 재킷, 기본 디자인의 티셔츠, 무릎 부분의 장식이 인상적인 터프한 데님 팬츠, 스웨이드 소재 앵클부츠는 모두 Belstaff 제품.
이상현이 입은 자연물에서 힌트를 얻은 프린트가
더해진 블루종, 셔츠, 아웃 포켓 장식 팬츠는 모두 Belstaff 제품.
곽지영이 입은 차이니스칼라의 아웃 포켓 장식 셔츠, 미니스커트는 Belstaff 제품.
채도 낮은 짙은 초록빛이 멋진 가죽 재킷,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는 슬리브리스 드레스, 헐렁하게 신을 때 더 멋진 부츠는 모두 Belstaff 제품.
곽지영이 입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사파리 재킷, 담백한 검정 니트, 허리 부분의 가죽 장식이
세련된 미니스커트, 터프한 부츠는 모두 Belstaff 제품.
이상현이 입은 검정 바이커 재킷, 티셔츠, 스키니한 실루엣의 아이보리색 팬츠, 버클 장식 부츠는 모두 Belstaff 제품.
중성적인 디자인의 가죽 바이커 재킷, 흰색 셔츠, 다양한 룩과 잘 어울리는
A라인 미니스커트, 스웨이드 소재 레이스업 슈즈는 모두 Belstaff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