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W <W> Diary Day-4 더블유 에디터의 파리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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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에디터의 파리 다이어리,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 더블유 에디터가 보고 듣고 먹는 모든 비하인드 씬을 담다.

갓 베어낸 통나무를 연상시키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원통 의자

내가 미래의 패션 저널리스트! 엄마와 함께 비비안웨스트우드 쇼를 보는 꼬마의 초롱초롱한 눈빛!

모두가 숨죽이고 바라보는 꼼 데 가르송 쇼. 패션을 한차원 끌어올리는 거장의 위용.

쇼를 마치고 모델들과 일일이 비쥬를 나누며 자축하는 하이더 아크만.

샴페인과 칵테일이 가득했던 아크네 쇼 진입!

점심에 들린 봉마르쉐 백화점. 삶은 생선과 샤도네이 한잔으로 우아한 점심을!

사흘만에 흐린 파리 패션 위크. 아침은 먹구름이 가득했다.

사랑스러운 시폰과 모히칸, 그런지와 로맨스가 뒤범벅된 하이더 아크만의 풀 룩보드.

에디터
정진아, 이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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