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만 보는 건 재미없다! 한 편의 화보 같은 이색적인 광고 캠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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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ni마르니가 여성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완벽하게 스타일링된 의상을 보여주기보다는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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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Mara막스마라가 지지 하디드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련되고 글래머러스한 50년대 스타일을 표현했다. 따뜻한 색감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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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 Hilfiger타미 힐피거가 ‘팀 힐피거’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미식 축구를 테마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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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eige르베이지가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각 장애 아동을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세 명의 아티스트가 브랜드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리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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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 Jeans캘빈클라인 진은 디지털 데이트 문화를 다룬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브랜드 특유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새롭게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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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Klein Collection캘빈클라인 컬렉션은 ‘글로벌 멀티미디어 캠페인’을 공개한다. 영상 아티스트 찰스 아틀라스가 참여하여 빼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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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MCM이 특별한 글로벌 캠페인을 소개한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을 사진으로 담아 브랜드의 모험 정신과 혁신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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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프리랜스 에디터 전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