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미리 보기

중세시대를 연상시키는 장식적인 하이 네크라인 블라우스와 카멜리아 아플리케 디테일이 낭만적인 부츠는 샤넬 제품. 모두 가격 미정. 

조각적인 커팅의 아찔한 굽과 종아리를 타이트하게 감싸는 실루엣이 특징인 롱부츠는 디올 제품. 가격 미정.  

소매가 비대칭으로 디자인된 미니 드레스와 프린지 장식이 특징인 쇼트 웨스턴 부츠는 생로랑 제품. 모두 가격 미정. 

리드미컬하게 흩날리는 프린지 장식이 극적인 롱 드레스, 날렵한 앞코와 로힐이 모던한 느낌을 주는 슈즈는 셀린 제품. 모두 가격 미정. 

관능적으로 재해석된 더플코트, 1970년대 무드의 컬러 매치가 매력적인 펌프스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1천만원대, 80만원대. 

구조적인 커팅이 돋보이는 페이턴트 소재 로힐 슈즈와 반은 반투명, 반은 불투명으로 디자인된 그래픽적인 스타킹은 발렌시아가 제품. 모두 가격 미정.  

복고적인 프린트의 미니 드레스, 도톰해서 더 소녀적인 니트 양말, 색과 소재를 감각적으로 믹스한 메리제인 슈즈는 모두 미우미우 제품. 가격 미정, 20만원, 1백40만원. 

검정 스웨이드와 어우러진 화사한 핑크 털 장식이 시선을사 로잡는 앵클부츠는 펜디 제품 .2백만원.  

날 선 테일러드 재킷, 덧댄 시스루 소재가 사뭇 관능적인 스커트, 조형적인 굽과 더 높게 커팅된 뒷부분이 특징인 레이스업 부츠는 모두 지방시 제품. 3백25만원, 2백85만원, 가격 미정. 

살짝 투박한 굽이 스팽글의 화려함을 중화시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펌프스는 프라다 제품 .8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