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여행 파우치 05 ‘오키나와로 간 디자이너 홍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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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그들의 여행 파우치가 열렸다! W에만 공개하는 리얼 뷰티템

패션 디자이너의 파우치 속 리얼 뷰티템 8가지

1 Santa Maria Novella 아쿠아 디 질리
피부 수렴과 정화 효과가 있는 애프터 배스 로션. 물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느라 여러 번 샤워를 했을 때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바를 수 있다.

2 Byredo 펄프
요즘 가장 좋아하는 달콤하고 이국적인 향의 향수. 무르익은 무화과 향이 휴양지의 무드와 잘 어울리고 향이 오래간다.

3 Dr. Vranjes 로쏘노블
레드 와인과 장미 향이 어우러진 피렌체 태생 룸 스프레이. 향이 마음에 들어 같은 라인의 디퓨저와 보디젤도 사용하고 있다. 숙소에 뿌리면 어느 공간이든 럭셔리한 분위기로 탈바꿈한다.

4 SON&PARK 립크레용
입술에만 살짝 포인트를 주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할 때 즐겨 쓰는 발색 좋고 리치한 텍스처의 립 크레용.

5 Nars 벨벳 매트 립 펜슬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 제품. 컬러가 오래 지속되고 변색되지 않아 좋다.

6 MAC 미네랄라이즈 리치 립스틱
독특한 컬러감이 마음에 들어 여행지에 챙겨간 립스틱. 촉촉하고 오래간다.

7 Innisfree 세컨드 스킨 마스크-모이스처
피부 컨디션 조절이 어려운 여행지에서 유용한 아이템. 즉각적인 수분 공급에 최고다.

8 Fresh 슈가 플럼 립 트리트먼트
입술을 보호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립 밤. 컬러도 다양해 입술이 건조해지는 저녁에 립스틱 대신 바른다.

에디터
금다미 (Geum D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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