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ge Pri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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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펼쳐지는 여유롭고 은밀하며 지극히 사적인 세계.

 왼쪽부터 |최소라가 착용한 감각적인 리조트 웨어를 연출하는 거북이 등껍질 모티프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붉은색 면 소재 튜닉, 모래 위에 놓인 가죽 소재 통 슬리퍼, 변우석이 착용한 순백의 클래식 리넨 셔츠와 오렌지색 모카 쇼츠, 박형섭이 착용한 화려한 해파리 프린트의 모레아 팬츠, 김민종이 착용한 거북이 프린트의 노란색 모레아 팬츠와 가죽 통 슬리퍼, 정용수가 착용한 남색 리넨 팬츠, 김기범이 착용한 푸른색 클래식 리넨 셔츠와 모레아 프린트 팬츠는 모두 Vilebrequin 제품.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는 오렌지 색상의 펀칭 장식 수영복, 모래 위에 놓인 휴양지에서 가볍게 연출하기 좋은 인상적인 프린트의 토트백은 Vilebrequin 제품. 백은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의 해변에 대한 사진 작업을 열정적으로 진행해온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마시모 비탈리(Massimo Vitali)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 제품. 

최소라가 착용한 거북이 등껍질 모티프의 프린트를 모던하게 연출한 보라색 비키니, 바닥에 놓인 프린트 쿠션, 김민종이 착용한 옅은 체크 패턴의 푸른색 리넨 셔츠와 한쪽에 거북이 자수를 더한 남색 쇼츠는 모두 Vilebrequin 제품. 

왼쪽부터 | 김기범이 착용한 순백의 리넨 셔츠, 하와이언 플라워와 거북이 프린트의 마오리 팬츠, 정용수가 착용한 해파리 프린트의 모레아 팬츠, 최소라가 착용한 붉은색 프린트 수영복과 판야 쇼티, 빌브레퀸 로고 프린트의 큼직한 숄더백, 가죽 통 샌들, 김민종이 착용한 화려한 해마 프린트의 메이아 팬츠, 변우석이 착용한 빌브레퀸의 시그너처인 바다 거북 프린트가 돋보이는 모레아 팬츠는 모두 Vilebrequin 제품. 

최소라가 착용한 레트로 무드의 하이웨이스트 팬츠가 돋보이는 하와이언 플라워 프린트의 수영복, 올리브 그린 색상 프레임의 선글라스, 푸른색 비치타월, 변우석이 입은 남색 팬츠는 모두 Vilebrequin 제품. 

감성 어린 리조트 웨어를 연출하는 옅은 체크 프린트의 푸른색 리넨 셔츠와 흰색 리넨 팬츠는 Vilebrequin 제품. 

왼쪽부터 |변우석이 착용한 강렬한 색상 대비가 돋보이는 그래픽적인 갈매기 프린트의 마오리 팬츠, 정용수가 착용한 푸른색 클래식 리넨 셔츠와 빌브레퀸 특유의 거북이 심벌이 눈길을 끄는 모카 팬츠는 Vilebrequin 제품. 

에디터
박연경
포토그래퍼
SHIN SUN HYE
모델
최소라, 박형섭, 변우석, 김기범, 정용수, 김민종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이미영
로케이션 매니저
김윤범
로케이션
제주 올레 리조트
영상
이병일
음악
Als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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