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소라가 착용한 감각적인 리조트 웨어를 연출하는 거북이 등껍질 모티프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붉은색 면 소재 튜닉, 모래 위에 놓인 가죽 소재 통 슬리퍼, 변우석이 착용한 순백의 클래식 리넨 셔츠와 오렌지색 모카 쇼츠, 박형섭이 착용한 화려한 해파리 프린트의 모레아 팬츠, 김민종이 착용한 거북이 프린트의 노란색 모레아 팬츠와 가죽 통 슬리퍼, 정용수가 착용한 남색 리넨 팬츠, 김기범이 착용한 푸른색 클래식 리넨 셔츠와 모레아 프린트 팬츠는 모두 Vilebrequin 제품.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는 오렌지 색상의 펀칭 장식 수영복, 모래 위에 놓인 휴양지에서 가볍게 연출하기 좋은 인상적인 프린트의 토트백은 Vilebrequin 제품. 백은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의 해변에 대한 사진 작업을 열정적으로 진행해온 이탈리아의 사진작가 마시모 비탈리(Massimo Vitali)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