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이 깃든 예술, 예술을 머금은 가방.’ 2015 여름, 빈치스의 백 컬렉션은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현실에 투영했다. 영롱하게 빛나는 메탈 장식과 홀로그램 컬러, 시원한 눈꽃 패턴, 입체적이면서도 정갈한 디자인…. 배우 정은채를 통해 미리 만나는 빈치스의 여름은 이렇듯 맑고 신비롭다.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포토그래퍼
- YOO YOUNG KYU
- 모델
- 정은채
- 스타일리스트
- 박세준
- 헤어
- 강현진
- 메이크업
- 이지영
- 세트 스타일링
- 유여정
2015.05.20
‘환상이 깃든 예술, 예술을 머금은 가방.’ 2015 여름, 빈치스의 백 컬렉션은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을 현실에 투영했다. 영롱하게 빛나는 메탈 장식과 홀로그램 컬러, 시원한 눈꽃 패턴, 입체적이면서도 정갈한 디자인…. 배우 정은채를 통해 미리 만나는 빈치스의 여름은 이렇듯 맑고 신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