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늘 푸릇한 기운을 품고 있는 진기한 도시, 런던.
![밝은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히피 걸들.](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6da7e1.jpg)
밝은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히피 걸들.
![1.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시크한 플랫폼 슈즈를 선사한 헌터!2. 런던 패션위크에서 맹활약한 또 한 명의 코리안 특급, 헤어 스타일리스트, 주형선.](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709fea.jpg)
1. 도심에서도 즐길 수 있는 시크한 플랫폼 슈즈를 선사한 헌터!
2. 런던 패션위크에서 맹활약한 또 한 명의 코리안 특급, 헤어 스타일리스트, 주형선.
![누가 누구일까요? 거대한 플래피 햇을 쓰고 수다 삼매경에 빠진 J.W. 앤더슨의 모델들.](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727c80.jpg)
누가 누구일까요? 거대한 플래피 햇을 쓰고 수다 삼매경에 빠진 J.W. 앤더슨의 모델들.
![1. 열대우림을 우아하게 해석한 에르뎀의 드레스.2. 정교한 터치가 들어간 시몬 로샤의 서정적인 트렌치코트.3. 레이스 장식의 헤어피스가 서정적이었던 줄리앙 맥도날드의 백스테이지.](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74e5f2.jpg)
1. 열대우림을 우아하게 해석한 에르뎀의 드레스.
2. 정교한 터치가 들어간 시몬 로샤의 서정적인 트렌치코트.
3. 레이스 장식의 헤어피스가 서정적이었던 줄리앙 맥도날드의 백스테이지.
![4. 최유돈과 이정선에 이어 또 한 명의 한국 디자이너 레지나 표가 미니멀한 쇼를 선보였다.5. 이번 시즌도 플랫 슈즈가 대세! 마리 카트란주의 지오메트릭 패턴 샌들!6. 스포티 무드에 흠뻑 취한 톱숍 유니크의 모델들](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7785cd.jpg)
4. 최유돈과 이정선에 이어 또 한 명의 한국 디자이너 레지나 표가 미니멀한 쇼를 선보였다.
5. 이번 시즌도 플랫 슈즈가 대세! 마리 카트란주의 지오메트릭 패턴 샌들!
6. 스포티 무드에 흠뻑 취한 톱숍 유니크의 모델들
![해적을 모티프로 한 메이크업으로 볼거리를 선사한 비비안 웨스트우드.](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79c7f5.jpg)
해적을 모티프로 한 메이크업으로 볼거리를 선사한 비비안 웨스트우드.
![현란한 컬러와 자수, 입체적인 장식이 조합된 피터 필로토의 룩.](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7bf237.jpg)
현란한 컬러와 자수, 입체적인 장식이 조합된 피터 필로토의 룩.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준 제임스 베이에게 찬사를 바치는 크리스토퍼 베일리.](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7e152b.jpg)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준 제임스 베이에게 찬사를 바치는 크리스토퍼 베일리.
![1. 에르뎀의 느슨하게 땋은 머리는 모델의 가녀린 목덜미를 더욱 강조하면서 룩에 서정적으로 표현했다.2. 레이저 커팅으로 울창한 숲을 표현한 자일스 디컨의 화려한 드레스.](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810d32.jpg)
1. 에르뎀의 느슨하게 땋은 머리는 모델의 가녀린 목덜미를 더욱 강조하면서 룩에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2. 레이저 커팅으로 울창한 숲을 표현한 자일스 디컨의 화려한 드레스.
![3. 화려한 스팽글과 퍼가 어우러진 아시시의 유쾌한 플랫폼 샌들.4. 컬러 블록의 진수를 보여준 아름다운 조너선 선더스.](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835ef9.jpg)
3. 화려한 스팽글과 퍼가 어우러진 아시시의 유쾌한 플랫폼 샌들.
4. 컬러 블록의 진수를 보여준 아름다운 조너선 선더스.
![5. 스테인드 글라스를 떠오르게 만든 피터 필로토의 현란한 아크릴 장식 드레스6. 깊게 탄 옆가르마와 잘생긴 눈썹은 S/S 시즌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 록산다 일린칙7.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으로 물들인 시몬 로샤의 드라마틱한 룩.](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85fb1b.jpg)
5. 스테인드 글라스를 떠오르게 만든 피터 필로토의 현란한 아크릴 장식 드레스
6. 깊게 탄 옆가르마와 잘생긴 눈썹은 S/S 시즌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 록산다 일린칙
7. 머리부터 발끝까지 꽃으로 물들인 시몬 로샤의 드라마틱한 룩.
![거대한 리본 헤어피스를 쓰고 판타지를 선사한 시블링의 사랑스러운 아가씨들.](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8848e5.jpg)
거대한 리본 헤어피스를 쓰고 판타지를 선사한 시블링의 사랑스러운 아가씨들.
![프린 백스테이지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한 모델 박지혜.](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8a6be4.jpg)
프린 백스테이지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한 모델 박지혜.
![1. 다양한 인종을 패치워크로 표현한 아시시의 재기 발랄한 룩.2. #해시 태그와 스트리트 룩을 강조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소피아 웹스터.](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8c86d6.jpg)
1. 다양한 인종을 패치워크로 표현한 아시시의 재기 발랄한 룩.
2. #해시 태그와 스트리트 룩을 강조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소피아 웹스터.
![버버리 프로섬의 페인팅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을 알리는 모델 군단.](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8ee099.jpg)
버버리 프로섬의 페인팅 트렌치코트를 입고 봄을 알리는 모델 군단.
![게다 슈즈와 스포티 양말의 신선한 조합을 선사한 조셉 쇼.](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91c4fd.jpg)
게다 슈즈와 스포티 양말의 신선한 조합을 선사한 조셉 쇼.
![런던 펑크의 정수를 보여준 미드햄 커츠호프 쇼의 일반인 모델들.](https://img.wkorea.com/w/2014/12/style_561dbc193ebcd.jpg)
런던 펑크의 정수를 보여준 미드햄 커츠호프 쇼의 일반인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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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신(Kim Shin)
- 포토그래퍼
- jason Lloyd-Evans, JAMES COCHR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