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뿌려진 선물만큼 Part1

1. 앙증맞은 캥거루 인형 키링은 캉골.
2. 깔끔한 디자인의 머그컵은 피쉬스 에디.

3. 경쾌한 줄무늬 양말은 갭.

4. 눈꽃을 형상화한 니트 팔찌는 크루치아니.

5. 맨해튼 블루 디너 접시는 피쉬스 에디.

6. 로고가 돋보이는 스냅백은 SJYP.

7. 만화 캐릭터가 프린팅된 휴대폰 케이스는 스테레오바이널즈 by 비이커.

8. 헤리스 트위드와 협업한 체크 패턴 펜슬 케이스는 캉골.

9. 로고 패턴의 줄무늬 니트 장갑은 프레드 페리.
10. 컬러 조합이 멋진 니트 비니는 세러데이즈 서프 NYC by 플랫폼 플레이스.

11. 사선 줄무늬 패턴의 아이패드 케이스는 스마트 턴아웃.

12. 모던한 검정 줄무늬 브르클루니스 커피 세트는 피쉬스 에디.

13. 여성스러운 펠트 플로피 햇은 마시모두띠.
14. 노르딕 패턴 니크 장갑은 바버.

15. 버건디색 체크 머플러는 빈폴액세서리.

16. 트위드 소재의 미니 클러치는 바이커 스탈렛.

17. 언밸런스 십자가 귀고리는 코디시아르.

18. 간결한 디자인의 은팔찌는 판도라.

19. 매끈한 디자인의 펠트 모자는 럭키슈에뜨.
20. 메탈릭한 분홍색 끈 팔찌는 스와로브스키.

21. 퀼팅 소재의 핑크색 강아지 옷은 바버.
22. 공주의 거울을 형상화한 아이폰 케이스는 모스키노.

23. 손맛이 느껴지는 빨강 니트 비니는 럭키슈에뜨.

24. 산타 모양의 크리스털 조각은 스와로브스키.

25. 숫자가 생략된 빨강 가죽 시계는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by 갤러리어클락.

26. 보송보송한 페이크 퍼 키링은 메트로시티.

27. 초록 줄무늬 니트 머플러는 럭키슈에뜨 제품.

28. 갈색과 초록색의 조합이 멋진 마크 by 마크제이콥스 by 파슬코리아.
29. 연두색 가죽 다이어리는 스마이슨 제품.

30. 크리스털 장식 체인 목걸이는 바나나 리퍼블릭 제품.
31. 크리스털과 원석이 조합된 뱅글은 바나나 리퍼블릭 제품.

32. 도트 무늬 슬리브리스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33. 글리터 장식의 검은색 부티는 알도 제품.

34. 송치 소재의 미니 파우치는 마시모두띠.
35. 체크 패턴 머플러는 A.P.C.

36. 회색 펠트 페도라는 바버 제품.

37. 와인색 윙팁 슈즈는 알도 제품.

38. 보송보송한 털 장식의 미니 백은 캘빈클라인 액세서리.

39. 앙증맞은 곰돌이 인형 키링은 프라다.

40. 털 장식이 달린 레이스업 슈즈는 로우 클래식.
41. 회색 양털 슬리퍼는 어그.

42. 카키색 캔버스 소재 백팩은 캉골.
43. 울 소재의 파란색 장갑은 해리스트위드 by W콘셉트.

44. 캐멀색 캐시미어 머플러는 A.P.C.
45. 갈색 가죽 꼬임 팔찌는 멀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