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60’s

빛나는 60년 대로의 화려한 외출!

1. 동그란 프레임이 앙증맞은 선글라스는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제품. 30만원대.

2. 풍성한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드롭형 귀고리는 엠주 제품. 4만2천원.

3. 독특한 질감의 연분홍 코트는 구찌 제품. 2백77만원.

4. 촘촘한 스팽글 장식이 화려한 미니 드레스는 생로랑 by 에디 슬리먼 제품. 3백70만원대.

5. 악어가죽 질감의 장갑은 디스퀘어드2 제품. 가격 미정.

6. 스터드와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체인 스트랩 백은 발렌티노 제품. 2백만원대.

7. 광택이 돋보이는 롱부츠는 생로랑 by 에디 슬리먼 제품. 1백70만원대.

깔끔한 미니 드레스는 끌로에 제품. 2백만원대.

복고풍 선글라스는 랄프 로렌 제품. 가격 미정.

촘촘한 비즈 장식이 화려한 클러치는 랄프 로렌 제품. 2백40만원대.

구조적인 디자인의 귀고리는 제이 에스티나 제품. 14만원.

글리터 장식 부츠는 생로랑 by 에디 슬리먼 제품. 1백만원대.

구조적인 형태의 스웨이드 소재 백은 생로랑 by 에디 슬리먼 제품. 2백만원대.

조형미가 돋보이는 뱅글은 티파니 제품. 3백만원대.

화려한 주얼 장식이 포인트인 가죽 미니 드레스는 구찌 제품. 9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