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예술적 경계를 넘나드는 루이까또즈의 이번 컬렉션은 가공하지 않은 소재의 아름다움, 기본에서 출발하는 디자인 등 ‘본질’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했다. 앞선 트렌드를 패션 스타일로 표현하는 모델 4명의 룩에서 포착된 4개의 루이까또즈 백.
- 포토그래퍼
- 지미니즘(Jminism)
- 모델
- 박예운, 스테파니, 최소라, 박세라
- 스타일리스트
- 장라윤
- 헤어
- 혜백
- 메이크업
- 서영
2014.08.25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예술적 경계를 넘나드는 루이까또즈의 이번 컬렉션은 가공하지 않은 소재의 아름다움, 기본에서 출발하는 디자인 등 ‘본질’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했다. 앞선 트렌드를 패션 스타일로 표현하는 모델 4명의 룩에서 포착된 4개의 루이까또즈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