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적막함과 날카로운 바람이 공존하는 광활한 사막. 그 곳에서 배우 김우빈의 거친 숨소리가 허공을 가른다.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JANG DUK HWA
- 모델
- 김우빈
- 스탭
- 헤어 / 임정호(아우라), 메이크업 / 윤은노(포레스타 서울숲), 스타일리스트 / 김세준, 로케이션 / 김한나, 영상촬영 / 박재용, 편집 / 원병희
2014.02.18
아득한 적막함과 날카로운 바람이 공존하는 광활한 사막. 그 곳에서 배우 김우빈의 거친 숨소리가 허공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