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돌보지 않아도 그 자체로 강인하게 존재하는 꽃,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의 2014 S/S 컬렉션은 야생화처럼 당당하고 관능적이다.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이지은(Lee Ji Eun)
- 포토그래퍼
- 최용빈
- 모델
- 김성희
- 스탭
- 헤어 / 김선희, 메이크업 / 이현아, 세트 스타일링 / 김영철(무무), 어시스턴트 / 한지혜
2014.02.11
특별히 돌보지 않아도 그 자체로 강인하게 존재하는 꽃,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의 2014 S/S 컬렉션은 야생화처럼 당당하고 관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