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부터 77세까지 가장 멋진 여자의 모습을 담았다.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은 아름다운 삶을 반영하며 패션은 인생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매력에 의지한다면 모든 나이가 인생의 절정일 수 있다. 인생은 아름답고 모든 여자들 또한 아름답다.
CREDIT
- 포토그래퍼김영준
- 모델지현정
- 스탭헤어 / 김선희(Kim Sun Hee), 메이크업 / 박혜령, 어시스턴트/ 이은영, 어시스턴트/송이슬, 디지털 리터치 | 김세희
- 출처W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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