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연상시키는 신비한 눈빛으로 패션계를 장악한 톱모델 제시카 스탬. 알 듯 말 듯한 신비한 미소를 머금고 나른하게 움직이는 그녀의 강렬한 시선만으로 <W Korea>의 파인더를 녹여버렸다.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 포토그래퍼
- CATHERINE SERVEL
- 모델
- Jessica Stam (@IMG Management NY)
- 스탭
- 스타일리스트 atherine Newell-Hanson, 헤어 Ashley Javier for Leonor Greyl, 메이크업 Francelle for Nars Cosmetics, 매니큐어 Dawn Sterling for B Agency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