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광고 전단지를 접어 만들었대도, 그것이 오직 나만을 위한 거라면 언 마음에도 새순이 돋는 것이 여자 마음인 것을, “오직, 지금은 당신만을” 이라 속삭이는 하이 엔드 워치들의 세레나데는 오죽할까. 평생 간직하고 싶은 그림을 페이스에 새겨주는 브레게, 다이아몬드로 별자리를 수놓아주는 반 클리프&아펠의 달콤한 제안이다.
- 에디터
- 최서연
- 포토그래퍼
- 정용선
- 기타
- 브레게 02-02-3438-6218·반 클리프&아펠 02-02-3479-6032·쇼메 02-3442-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