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하는 블랙의 마력이 이번 크루즈 시즌을 고혹적으로 물들였다.

위부터|굵직한 장미 코르사주와 밧줄 모티프를 조화시킨 플랫폼 힐은 루이 비통 제품. 크고 작은 체인을 볼드하게 연결한 목걸이는 YSL 제품.
- 에디터
- 최서연
- 포토그래퍼
- 정용선
- 브랜드
- 루이비통, 입 생 로랑
- 기타
- 루이 비통 02-540-0374·YSL 02-3444-3189
2009.11.24
시대를 초월하는 블랙의 마력이 이번 크루즈 시즌을 고혹적으로 물들였다.
위부터|굵직한 장미 코르사주와 밧줄 모티프를 조화시킨 플랫폼 힐은 루이 비통 제품. 크고 작은 체인을 볼드하게 연결한 목걸이는 YSL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