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둘이 아닌, 인간과 자연의 본성을 일깨우는 시간. 돌올하게 인간을 포용하는 자연에 바치는 찬미.
- 에디터
- 패션 디렉터 / 최유경, 패션 에디터 / 김한슬
- 모델
- 이혜정
- 스탭
- 메이크업/김범석, 헤어/윤성호
- 브랜드
- Rubina, 양성숙, 미스지 콜렉션, 이상봉, 최연옥, 김동순 울티모, 하네자
- 기타
- 글/ 박상훈(사진가)촬영협조/ 새만금 사업단
2009.06.09
본래 둘이 아닌, 인간과 자연의 본성을 일깨우는 시간. 돌올하게 인간을 포용하는 자연에 바치는 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