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와 품격의 대명사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이 새로운 면모로 또다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성 시계 제조 부문에서 독보적 전통을 이어온 오메가(OMEGA)의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해 시선을 모은다. 1902년 첫 여성용 손목시계를 출시한 이래 오메가는 여성 시계 디자인과 기술적 완성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시계 디자인의 다채로운 스타일을 통해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지속적으로 진화해온 만큼 이번 컨스텔레이션 디자인도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은 전체 폴리싱 처리한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갖춘 25mm와 28mm 케이스로, 컬렉션 전반에 걸쳐 총 8가지 레퍼런스로 구성된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시그니처 클러(claws)에 이르기까지 전체 표면을 폴리싱 처리해 심미성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착용하면 빛을 매끄럽게 반사해 유려한 외관을 드러낸다.

특별한 다이얼로 제작한 25mm 모델은 오메가만의 방식을 여실히 보여주는 두 가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은 별이 수놓인 밤하늘을 연상시키며, 케이스백에 새긴 제네바 천문대의 8-스타 메달리온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실버 톤의 선브러시드 다이얼은 18K 세드나™ 골드 소재로 된 아워 마커와 핸즈를 적용해 한층 고급스럽다.


또 다른 28mm 모델은 우아하면서 깊이감 있는 버건디 컬러와 피콕블루 래커 다이얼로, 다이얼 컬러의 스펙트럼을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바니시 처리한 블랙 다이얼과 갈바닉 방식으로 제작한 실버 다이얼까지 구성하며 한층 미적 가치를 높였다. 모든 28mm 모델에는 스켈레톤 처리한 18K 화이트 골드 핸즈를 적용하고, 제네바 천문대의 8-스타 메달리온이 케이스백에 새겨져 있다.

25mm와 28mm 모두 컨스텔레이션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오메가 칼리버 4061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양면에는 무반사 처리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하고, 정밀하게 베벨링 처리된 시그니처 클러를 적용했다.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과 로마숫자를 정교하게 인그레이빙한 폴리시드 베젤 버전 중 고를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버터플라이 클래스프와 2mm의 미세 길이 조절 기능을 적용한 모노-랭(Mono-rang) 브레이슬릿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층 정제된 비율로 이루어졌음에도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오메가의 컬렉션 중에서도 우아한 디자인과 탁월한 예술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컨스텔레이션은 1952년에 탄생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아이콘 위치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특히 케이스백에 새긴 제네바 천문대의 8-스타 메달리온은 컨스텔레이션의 클래식한 품격을 드러내는 상징이다. 새 모델은 전면 폴리싱 처리한 정교한 외형과 시그니처 클러, 정밀한 베벨링 디테일을 더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우아한 디자인 미학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전통적인 상징을 오롯이 계승한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모델들은 디자인과 기술적 측면에서 현대적 감각을 더해 여성스러운 감성은 물론, 정교하고 세련된 마감 기법으로 오메가 워치의 탁월한 정확성과 독보적인 디자인을 증명하고 있다.
- 사진
- 오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