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뮤지션 김우석의 손에는 감도 높은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해 완성한 두 장의 솔로 앨범이 쥐어져 있다. 스스로가 정답이라는 뚜렷한 자기 확신을 무기로, 김우석은 다가올 내일을 향해 달린다.

그레이 컬러의 니트 집업은 라프 시몬스 by 지스트리트 494 옴므, 구조적인 와이드 데님 팬츠는 와이 프로젝트 by 지 스트리트 494 옴므 제품.
- 피처 에디터
- 전여울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김영준
- 스타일리스트
- 정윤경
- 헤어
- 김우준
- 메이크업
- 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