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오픈 했어요. 제주 신상 숍 리스트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제주 신상 숍 리스트 2

2021-01-23T19:25:41+00:002021.01.23|FEATURE, 라이프|

이제 막 오픈 했어요.  

현재 가오픈 중이거나 오픈 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주의 신상 숍을 에디터가 직접 방문했다.

블루메 베이글 

새벽 비행기로 제주에 도착하면 아침 식사로 무엇이 좋을지 고민이 되곤한다. 하루 일정이 맛집으로 가득한 먹방 여행일 경우 더더욱. 그럴 때 갓 구워 따끈한 베이글은 어떨까. 제주 시내에 자리한 블루메 베이글은 국내산 밀가루에 계란, 버터를 넣지않은 건강한 베이글을 선보이는데 플레인부터 어니언, 흑임자 생크림, 카레 감자 등 종류만 8가지. 여기에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크림치즈를 함께 곁들이면 훌륭한 한끼 식사가 완성된다. 조금 더 풍성한 아침을 원한다면 블루메 베이글로 만든 치킨 크랜베리, 폴드 포크, 연어 베이글 등의 샌드위치 메뉴를 추천한다. 매장은 오전 10시부터 문을 열지만 모든 종류의 베이글을 만나고 싶다면 11시~12시 사이에 방문할 것. 주소 제주시 가령로4길 3

집의 기록 상점

아기자기한 소품 구경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주목! 곽지 해수욕장 근처 작은 마을에 귀여운 리빙숍이 오픈했다. 바다 바로 앞에 자리해 엄청난 뷰를 자랑하는 집의 기록 상점은 독채 펜션인 집의 기록 Part1에서 운영하는 곳. 작은 공간에  들어서면 각종 식료품부터 그릇, 치약 등 예쁜 리빙 아이템들로 가득해 눈이 다 즐겁다. 패션 및 리빙 아이템 외에도 매일매일 다른 종류로 직접 구운  디저트와 커피 등의 간단한 먹거리도 포장 판매하니 한적한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도 좋을 듯. 집의 기록 상점은 현재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단 3일만 오픈하니 방문 전 스케줄을 확인하도록 하자. 주소 제주시 한림읍 귀덕11길 60

LMNT (Life is full of elements)

마치 비밀의 숲처럼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중문에 문을 열었다. 테디베어 뮤지엄 뒷쪽에 자리한 숲으로 둘러싸인 정원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중문 바다가 보이는 계곡 사이로 현대적인 글래스 하우스가 나타난다.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만큼 간판 하나 없는 이곳은 ‘Greenery & Eatery’를 추구하는 LMNT. 이탈리안 베이스의 캐주얼한 메뉴와 내추럴 와인, 위스키를 선보이는데 계절에 따라 메뉴는 바꿔나갈 계획이라고. 이곳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대관을 할 수 있는 별관이 있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것. 현재 가오픈 중으로 미리 예약한 이들만 이용 가능하니 방문 전 DM을 통해 문의하도록 하자. 주소 인스타그램 @lmnt_jeju  DM으로 예약시 주소 공지

카페 노티드 제주

도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카페 노티드가 제주 애월에 새로 문을 열었다. 서울에도 있는데 굳이 제주에서도 가야하는 이유는 오직 이 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주 한정 메뉴 때문. 제주 그린티 도넛과 제주당근크로플, 마농크러플 등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아메리카노에 곰돌이가 빠진 슈가베어 아메리카노는 방문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제주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메뉴를 맛보다 보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테니 말이다. 이제 막 오픈했지만 웨이팅이 있는 만큼 오픈 시간을 공략하도록. 게다가 오전 11시까지는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있으니 서두르는 사람이 맛있는 도넛을 만날 수 있다. 주소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