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부터 가을까지 신는 부츠, 장화 추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비도 오고 그래서

2020-08-11T13:23:09+00:002020.08.11|FASHION, 쇼핑, 트렌드|

지금 사두면 가을까지 유용한 부츠들.

‘하늘이 뚫린 건 아닌가’ 이런 어이없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가 쏟아지는 요즘이다. 뽀송한 발을 위해 장화가 간절해지는 때다. 더군다나 2020 F/W 런웨이에는 청키한 고무 부츠들이 쏟아져 나왔으니 쇼핑을 위한 핑계(?)는 충분하다.

Prada 2020 F/W Collection

보테가 베네타, 디올, 프라다 등 수많은 하우스 브랜드의 런웨이에 투박한 부츠들이 등장했다. 보테가 베네타처럼 전면이 고무 소재이거나 신발 밑창에 두툼한 고무를 덧댄 디자인이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다.

부츠 자체의 디자인은 투박하지만 디자이너들이 제안한 스타일링은 반전 그 자체다. 화려한 시퀸 드레스에 고무 부츠를 신거나, 재킷과 펜슬 스커트의 조합에 더하거나! 날렵한 펌프스가 있어야 할 자리에 실용성 높은 부츠들이 자리했다.

여름에는 비를 피하기 위해서, 가을에는 런웨이의 모델들처럼 믹스&매치 룩을 위한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청키한 부츠들! 어디서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