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S 컬렉션에서 찾은 미드 '프렌즈' 속 패션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프렌즈, 리부트!

2020-04-21T17:18:48+00:002020.04.25|FASHION, 트렌드|

레전드 미드, <Friends>가 방영 25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밝혔다. 2020 S/S 컬렉션에서 목격된 그들의 패션은 어떻게 변형되었을까.

셋업 슈트

Season 3 episode 19 Rachel

보라색 버튼업 재킷과 맥시 스커트를 셋업 슈트로 90년대 질샌더 감성을 강조했다.

2020 S/S Max Mara

이 시대의 셋업 슈트는 셔츠와 타이까지 같은 색으로 통일하고, 버뮤다 팬츠로 매니시한 오피스 룩을 제안한다.

 

디스코 살롱

Season 7 episode 20 Rachel

넓고 뾰족한 디스코 라펠 블라우스에 무채색 재킷을 입고 위노나 라이더에게 빅 키스를 날리던 장면.

2020 S/S Louis Vuitton

이번 시즌을 강타한 1970년대 무드로 디스코 라펠의 물결이 이어졌다. 패턴 재킷에 무채색 블라우스로 재킷과 이너를 바꿔 스타일링했다. 아우터에 힘주는 게 요즘 스타일.

 

블랙 스완

Season 2 episode 13 Phoebe

검정 맥시 드레스에 흰색 터틀넥과 목걸이를 레이어링한 리사 쿠드로.

2020 S/S Chloe

이 시대의 맥시 드레스는 컬러풀한 티셔츠로 경쾌하게 입을 것을 권한다. 액세서리는 뱅글과 이어링으로 드레시하게 마무리.

 

체크 플리즈

Season 1 episode 3 Rachel

깅엄 체크 미니드레스는 레트로 룩의 정석이었다.

2020 S/S Burberry

깅엄 체크를 더는 복고적으로 해석하지 않는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격자무늬와 선으로 포멀 룩을 완성했다.

 

옵티컬 매직

Season 7 episode 10 Monica

옵티컬 형태의 그래픽 무늬가 반복적으로 있는 니트 톱과 같은 톤의 팬츠를 입은 코트니 콕스.

2020 S/S Balmain

도형적인 형태의 그래픽 무늬를 넓은 면적에 활용한 롱 드레스. 목걸이까지 더하자 미래적인 무드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