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들의 사복 스타일링이 궁금하다면?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따라 해 볼까?

2019-09-02T17:01:50+00:002019.08.20|FASHION, 트렌드|
Editor’s Pick

매주 더블유 에디터들이 직접 고른 핫 아이템 리스트. 매일 뭘 입을지 고민일 때, 가장 쉬운 방법은 좋아하는 스타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것. 그 중 에디터들의 예리한 패션 레이더에 포착된 셀럽들의 최신 잇 아이템을 소개한다.

콜리나 스트라다 ‘새틴 블라우스’

“평소 화끈한 리한나의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녀가 론칭한 뷰티와 란제리 라인도 과감해서 마음에 든다. 최근 실키한 블라우스를 가슴 바로 아래 질끈 멘 룩을 보고 냉방병 걸리기 직전인 사무실에 셔츠 하나 가져다 놔야겠다고 생각했다.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콜리나 스트라다의 아이템으로 풍성한 소매 라인이 특징. 슬립 드레스 위에 리한나처럼 스타일링하거나 물 빠진 청바지에 단추를 비대칭으로 잠가 입으면 멋질 듯.” 가격 미정. – 디지털 디렉터 사공효은

헤일리 비버 ‘쟈크뮈스 슈트’

“트랙 팬츠나 스웻 셔츠처럼 편안한 스타일로 주로 거리를 활보하던 그녀가 요즘 오버핏 슈트에 꽂힌 것 같다. 특히 얼마전 입고 나타난 자크뮈스의 올 화이트와 하늘빛 플라워 패턴 서머 슈트는 늘 시도해보고 싶었던 룩이라 한 눈에 들어왔다. 중성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 터라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달까. 당당하고 자유로운 그녀의 이미지에 에지가 살아있는 새까만 선글라스까지 더해지니 더 매력적이다. 더위가 좀 물러갈 때쯤 얼른 한 벌로 차려 입고 외출하고 싶은 스타일이다.” 가격미정. – 디지털 에디터 금다미

에르메스 ‘반다나 스카프’

“최근 지지, 벨라 하디드 자매의 인스타그램에서 포착된 공통된 스타일링 팁! 바로 스카프를 터번처럼 머리에 감싸는 것이다. 어두운 컬러의 반다나 스카프는 어느 아이템에나 두루 잘 어울리니 수영복은 물론이고, 가볍게 걸치기 좋은 셔츠와의 매치도 괜찮은 편. 늦은 여름휴가에 꼭 챙겨 갈 예정이다.” 가격미정. –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송 오브 스타일 ‘케이던스 미니 원피스’

“바쁜 아침, ’도대체 뭐 입지?’라는 생각이 들 때면 참고하는 아미송의 인스타그램. 요즘 들어 그녀의 피드에 자주 등장하는 밝은 컬러의 재킷 스타일링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 중 가장 돋보인 것은 바로 재킷 형태의 미니 원피스. 작은 키와 짧은 목을 가리기 위해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쇄골을 드러내거나 무릎 위로 올라오는 미니 원피스를 좋아하는데 두 가지를 모두 갖췄다. 상큼한 레몬 컬러에 요즘 유행하는 퍼프 슬리브로는 귀여움까지 더했다. 지금은 샌들이 더 어울릴 날씨지만 좀 더 선선해지면 화이트 부츠와 함께 스타일링 해보려 한다.” 23만원대. – 디지털 에디터 김다혜

이자벨 마랑 ‘런웨이 룩’

“지난 7월, 한예슬이 새로운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업로드한 인스타그램 속 사진. 직업병 때문에, 사진을 보자마자 ‘이자벨 마랑 입었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룩을 실제로도 보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입혀도 본 사람으로서, 드라마틱하게 숄더를 부풀린 상의와 타이트한 하의의 조합, 우아한 동시에 화려한 이자벨 마랑의 룩이 런웨이 속 카이아 거버만큼이나 정말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 상의 1백8만원, 하의 가격 미정. – 에디터 장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