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플루언서 6인의 휴가지 필수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바캉스 뷰티 팩

2019-06-24T12:41:31+00:002019.06.25|BEAUTY, 트렌드|

뷰티 인플루언서 6인의 휴가지 필수템.

세계 곳곳을 누비는 이들은 트래블 뷰티 파우치에 어떤 제품을 담을까? 뷰티 인플루언서 6인이 선택한 휴가지 필수템을 소개한다.

Where to 휴가의 테마는 힐링. 밀라노 근교 코모 호수와 친퀘테레, 그리고 피렌체의 시골 마을을 둘러볼 예정.

1. Chanel 루쥬 코코 플래쉬(66 펄스) 부드러운 텍스처와 적당한 발색이 최대 장점. 어떤 메이크업에나 전천후로 잘 어울리는 실용성 100점의 립스틱이다. 3g, 44천원.

2. Aesop 세이지 앤 징크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 밀림 현상 없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자외선 차단제다. 부드럽게 발려 크림 대용으로 쓰기도 한다. 60ml, 65천원.

3. Caudalie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 잊지 않고 바른다. 바를수록 안색이 맑고 환해지고, 촉촉하게 흡수되는 텍스처라 크림 하나만 더하면 스킨케어 끝. 30ml, 79천원.

4. Nars 엔들리스 오르가즘 팔레트 반짝이는 눈매, 구릿빛 피부, 자연스러운 셰이딩, 이 모든 것을 연출해주는 활용 범위가 끝이 없는 멀티플레이어. 2.5gx6, 65천원. – 이현정(W 뷰티 디렉터)

 

Where to 20년 전, 배낭여행으로 돌아본 런던을 재방문한다. 뮤지컬, 콘서트 관람은 물론 미슐랭 맛집까지 모두 경험할 계획이다.

1. Dr.Different C.E.Q. 안티옥시던트 세럼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하면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10mlx3개, 9만원.

2. Skin Ceuticals 피지컬 퓨전 UV 디펜스 SPF 50 선크림은 트러블을 발생시킬 위험이 높은 화장품이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는 제품을 챙긴다. 50ml, 65천원대.

3. Peter Thomas Roth 오일리스 오일 스쿠알란 더운 날씨에 여행한다면 보디 보습도 신경 써야 한다. 크림이나 로션에 스쿠알란 오일을 한두 방울 섞어주는 것이 팁. 30ml, 6만원대.

4. Louis Vuitton 옴브레 노마드 모르는 사람이 향수의 정체를 물어올 정도로 향이 짙은 옴브레 노마드.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아 구하기 어렵다. 비슷한 향조의 누보 몽드를 추천한다. 100ml, 35만원.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

 

Where to 디즈니 캐릭터로 꾸민 꿈의 나라를 온몸으로 느끼기 위해 플로리다 디즈니 월드로 고고.

1, 2. Jo Malone London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 배스 오일 청량하면서도 우아한 향은 여행할 때 늘 챙긴다. 잠들기 전 베개에 뿌리면 기분 좋게 잠들 수도 있다. 같은 향의 배스 오일도 빼놓지 않는다. 코롱 30ml, 93천원. 배스 오일 250ml, 97천원.

3. Bobbi Brown 수딩 클렌징 오일 더운 여행지로 향할 때는 오일 클렌저도 꼭 챙긴다. 피지나 땀으로 눅눅해진 노폐물은 부드럽게 녹여내야 트러블이 생기지 않기 때문. 200ml, 65천원.

4. Byredo 로즈 오브 노 맨즈 랜드 바디 로션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고 적은 양으로 온몸을 커버할 수 있다. 풍성한 로즈 향은 기분까지 업시킨다. 225ml, 79천원.

5. Shiseido 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3시간마다 선크림을 덧바르는데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쓱쓱 바를 수 있고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애용한다. 15g, 29천원대. – 라뮤끄(뷰티 크리에이터)

 

Where to 본격적인 휴가는 가을이나 겨울에 가기 때문에 올여름에는 짧은 일정으로 도쿄에 다녀올 계획.

1. L’Occitane 시트러스 버베나 리프레시 워터 젤 톡 터지는 시트러스 향기는 체력이 방전되기 쉬운 여행지에서 비타민처럼 활기를 전해준다. 산뜻한 텍스처라 습한 여름철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듯. 150ml, 4만원.

2. Caudalie 뷰티 엘릭시르 세안 후 토너 대용으로, 메이크업 후 픽서처럼, 오후 시간 리프레싱용으로 두루두루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머스트해브 아이템. 30ml, 18천원.

3. Origins 레그 리프트 다리가 부으면 컨디션이 금세 떨어지는 편이라 여행지에서는 다리 부기 관리에 신경 쓴다. 사용해본 레그 젤 중 가장 강력한 제품이다. 150ml, 38천원대.

4. Dr.Jart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 바이옴 에센스 피부가 곧잘 뜨거워지는 예민성 피부라 자극을 가라앉힐 제품이 필요하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화장솜에 묻혀 수딩팩처럼 사용한다. 245ml, 79천원. – 이지나(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Where to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가장 빠르게 벗어나는 방법은 호캉스. 이번엔 제주도에서의 호캉스를 계획.

1. Sisley 블러 엑스퍼트 HD 셀피 콤팩트 파우더 벨벳처럼 부드러운 파우더 제형이 피부에 착 밀착되어 결점을 감춰준다. 포토제닉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나만의 비밀 병기다. 13g, 10만원.

2. Mary Kay 일루미네이팅 드롭스(골든 호라이즌)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한 방울만 더하면 하루 종일 은은하게 반짝이는 피붓결을 즐길 수 있다. 15ml, 3만6천원.

3. Innisfree 스마트 블렌더 복숭아 모양의 말랑말랑한 스펀지 블렌더다. 베이스 제품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발라주기 때문에 건조한 피부에 찰떡. 1개, 6천원.

4. Jardin 천연 로즈쿼츠 보석 페이스 롤러 먹방과 사진, 둘 다 놓칠 수 없는 여행자의 필수품.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차갑게 사용하면 부었던 얼굴이 사르르 정돈된다. 4만5천원. 5. Chantecaille 아쿠아 블러시(레드 진저) 치크는 물론 립에 함께 사용할 수 있고, 눈밑에 살짝 찍어 바르면 생기 있는 눈매 연출까지 가능. 8.5g 64천원. – 정청솔(모델)

 

Where to 심신의 치유가 절실해 발리 우붓으로 가서 마사지랑 명상, 요가를 하며 웰니스 라이프를 즐길 예정.

1. Gesgep 베어크림 한 번만 발라도 번들거림 없이 피부가 촉촉해지는 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는 바탕을 만들어 가볍게 한 메이크업도 오래 유지된다. 80g, 38천원.

2. Dior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001 핑크) 휴가지에서 두꺼운 메이크업은 피한다. 생기 있는 입술을 위해 촉촉한 립밤을 더하는 정도로 마무리한다. 3.5g, 44천원대.

3. Rustique 깔라만시 아마씨 익스폴리에이팅 바 지인이 직접 만든 비누를 선물해줬는데, 그 이후 천연 비누만 쓰고 있다.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믿고 쓸 수 있으니까. 160g, 23천원.

4. Shiseido 아이래쉬 컬러 특별한 아이 메이크업 없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 뷰러를 꼭 챙긴다. 속눈썹에 살짝 힘만 줘도 깔끔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1개, 18천원. -이나겸(메이크업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