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화재에 패션 양대산맥 그룹이 낸 기부금은?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노트르담에 보내는 위로

2019-04-18T17:28:08+09:002019.04.18|FASHION, 뉴스|

노트르담 복원에 팔 걷고 나선 패션계

4월 15일, 엄청난 화마가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을 덮쳤다. 지붕과 첨탑이 불타 사라졌고, 많은 이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패션 도시 파리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화재에 패션계 역시 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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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tte tragédie frappe tous les Français et bien au-delà, tous ceux qui sont attachés aux valeurs spirituelles et au patrimoine. Face à un tel drame, mon père et moi-même avons décidé de participer à l’effort qui sera nécessaire à la reconstruction complète de Notre Dame de Paris afin de redonner vie au plus vite à ce joyau de notre culture. » François-Henri Pinault #notredamedeparis …………………. “The Notre-Dame tragedy strikes all French people, as well as all those with spiritual values and those who care about history and culture. Faced with this tragedy, my father and I have decided to contribute to the funds needed to fully rebuild Notre Dame de Paris, in order to bring this jewel of our heritage back to life as soon as possible.” François-Henri Pinault #notredamedeparis 2/3 Photo by Matteo Colom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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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극은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이에요.” 구찌, 발렌시아가, 생로랑 등을 소유한 케어링 그룹 프랑수아 앙리 피노 회장은 깊은 슬픔의 메시지와 함께 성당 복원에 1억유로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연이어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을 소유한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역시 2억유로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패션계 뿐만 아니라 로레알을 이끄는 베탕쿠르 가문, 애플 CEO 팀쿡 역시 트위터를 통해 기부 의사를 전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 모아진 애정 어린 마음 덕분에 복원 기부금은 하루 반 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