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일어난 일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SFW 백스테이지에서 펼쳐진 한 편의 드라마

2019-03-26T14:40:32+00:002019.03.25|FASHION, 트렌드, 화보|

19 F/W 서울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서 펼쳐진 더블유 쇼 스쿼드.

소윙 바운더리스 SWBD

소윙 바운더리스 디자이너 하동호는 개인간, 집단간에 생기는 갈등의반복에서 느낀 회의감을 이번 컬렉션에 담아냈다. 반복되는 그래픽과 직선의 디테일, 소재, 컬러의 믹스매치 등에서 그의 감정을 엿볼 수 있다.

 

로맨시크 Romanchic
원을 따라 사라졌다 나타나는 매혹적인 소녀들이 펼치는 마법의 세계! 로맨시크는 러시아 전통 인형마트료시카(Matryoshka)에서 영감을 받아 꽃을 형상화한 레이스,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진 피스들로  2019F/W 컬렉션을 구성했다.    

 

송지오 옴므 Songzio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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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도입해 19 S/S 컬렉션을 선보인 송지오 옴므. ‘튤립 파동(Tulpenmanie)’이라는 테마로열망에 가득 찬 남자를 표현했다. 튤립의 선명한 컬러와 실루엣을 닮은 오버핏, 벌룬핏 등 다양한 라인의 변주를 통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컬렉션에 우아하게 녹여냈다.

 

미스지 컬렉션 Miss Gee Collection
‘언프레딕테이블(Unpredictable Drama)’.
미스지 19FW 컬렉션은 건조한 황야에 피어나는 화려한 꽃과 같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새로운 드라마가 탄생하는 인생의 순간들을 표현했다. 마치 꽃이 피어난 듯, 우아한 플로럴 장식의 실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선 장윤주, 김성희, 박지혜. 그들이 디자이너 지춘희를 대신해 전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감상해보자.

 

참스 Charms
서울 패션위크 마지막을 장식한 참스는코스모스 어덜트(Cosmos Adult)’를 주제로 어릴 적 그리던 어른의 모습, 꿈꾸던 미래의 모습을 컬렉션에 담았다. 런웨이에 반복적으로 등장한 별 프린트가 한 번 보면 강렬한 잔상을 남기는 네온사인 만큼이나 인상적인 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