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Les Salons Boucheron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Welcome to Les Salons Boucheron

2019-03-22T14:38:02+00:002019.03.22|FASHION|

지난 3월 14일 목요일. 이른 아침부터 신라호텔 영빈관으로 들뜬 표정의 패션 피플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 프레스들과 바이어, 인플루언서와 메가 셀럽들까지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로 하이 주얼리 명가 부쉐론이 주최한 ‘레 살롱 부쉐론(Les Salons Boucheron)’으로 초대 받았기 때문이다. 이 특별한 프레젠테이션은 올해 1월 리뉴얼한 파리 방돔 광장 부티크에서 영감 받아 ‘Home Sweet Home’이라는 컨셉 하에 세련되고 아늑한 부쉐론 스타일의 방으로 서울에 재현되었다. 부쉐론코리아 역사상 최초로 한국지사 주최의 APAC 리저널 이벤트인만큼 하우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클레어 슈와즌이 내한해 자리를 빛냈다. 그리고, 이 뜻깊은 공간에서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부쉐론 주얼리의 우아한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일상에 녹아든 주얼리를 표현하기 위해 편안한 홈웨어를 입은 모델들이 실제로 집에서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만끽하는 듯한 플레이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주얼리를 착용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더불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마통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퀘스천마크 네크리스’와 새로 론칭한 ‘잭 드 부쉐론’ 컬렉션이 하우스 특유의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력과 자유로운 정신으로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입을 모았다. 김하늘, 정은채, 설리, 아이린 등 셀럽들이 참석해 부쉐론을 축하했다.

 

Celeb’s Favorite

부쉐론을 사랑하는 셀럽들의 베스트 초이스는?

김하늘의 선택은 플륌 드 펑 퀘스천마크 네크리스. 그녀는 “우아한 공작새 깃털의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질 듯이 생동감 넘쳐요. 정말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목에 착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며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정은채는 리에르 드 파리 핑크골드 더블링을 선택했다. “이 반지 하나만으로도 패션에 화사한 터치를 더할 수 있어요. 착용감도 가벼워서 정말 좋고요.” 봄날의 꽃처럼 수줍게 웃는 그녀의 가녀린 손과 완벽한 매칭을 이루었다.

 

 

설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쎄뺑 보헴 화이트 마더 오브 펄 브레이슬릿. “클래식면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이라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른 부쉐론 라인과 레이어드해도 참 예쁠 것 같아요.”라고 해맑게 말했다.

 

 

도시적인 아이린의 선택은 2019년 선보인 부쉐론의 뉴 디자인, 잭 드 부쉐론 라인의 잭 옐로우골드 다이아몬드. “잭 라인의 모든 제품이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재치 있는 컨셉이 제 스타일이에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도 멋스러워요.”

 

 

이 날의 주인공, 부쉐론의 빛나는 아트피스 주얼리 라인을 소개한다.

Question Mark Necklace

부쉐론만의 독창성과 대담함이 돋보이는 메종의 시그니처인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현재까지 끊임없이 재창조되고 있는 컬렉션이다. 메이드의 도움 없이 스스로 주얼리 착용이 어렵던 1800년대 여성들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바로 혁신의 상(Grand prix de l’innovation)을 수상했다. 타임리스한 디자인은 물론, 놀랄 만큼 가볍고 움직임에 자유로움을 위해 잠금 장치가 없이 제작된 유연성이 뛰어난 작품. 더불어, 부쉐론의 독점 공정 작업인 트럼블르(Trembleurs) 테크닉을 사용하여 착용자가 움직일 때마다 세팅된 모티프들이 찰랑이며 흔들리도록 설계되었다.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부쉐론의 상징성을 지닌 팬지, 아이비, 플륌 드 펑 등의 디자인 코드를 만나 현재까지 끊임없이 재창조되고 있는 하우스의 유산이다. 하나의 아트피스같은 퀘스천마크 네크리스의 디자인과 가벼운 착용감은 참석자들의 경이로움을 자아냈다.

 

 

Jack de Boucheron

2019년, 올해의 뉴 컬렉션, 잭 드 부쉐론(Jack de Boucheron)이 론칭했다.  오디오 시스템의 잭에서 영감을 받은 잭은 그래픽적이고 기하학적인 모티프를 라운드 체인과 결합하여 탄생했다. 상황과 기분에 따라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법들로 착용할 수 있는 잭은 무궁무진한 믹스-매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혁신적인 작품. 또한, 유연한 소재 덕분에 잭 제품들끼리 연결이 가능하며 목걸이, 귀걸이, 헤어밴드, 벨트 등 멀티-웨어로 착용할 수 있다.

  1. 변형이 가능한 주얼리

모든 잭의 제품들은 서로 연결이 가능하다. ‘잭 드 부쉐론’의 세계에서 1+1=2가 아니라 더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 싱글 랩과 트리플 랩 브레이슬릿은 연결하면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으며 옵션은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누구나 잭 컬렉션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으며 이것이 컬렉션의 비전이기도 하다.

  1. 믹스 & 매치

‘잭 드 부쉐론’ 컬렉션 안에서 모든 제품은 서로 믹스 & 매치 가능하다. 정해진 룰은 없다. 옐로 골드와 화이트골드를, 다이아몬드 모티프와 세미-다이아몬드 모티프를 믹스하는 등 고객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연출을 할 수 있다.

  1. 편리한 체인

Jack의 체인 부분은 부쉐론 R&D팀이 테스트했다. 옷감에 걸리지도 않고, 머리카락 한 가닥조차 뽑히지 않는 특별한 소재로 유연함을 자랑한다.

 

 

Couture and Nature Triomphante Collection

꾸뛰르(Couture)의 대표 컬렉션이자 메종이 추구하는 멀티-웨어를 실현한 데릴라(Delilah) 컬렉션의 네크리스. 머플러로 착각할 수 있는 이 패셔너블한 네크리스는 중앙의 리무버블 골드 클립으로 네크리스 위치를 고정할 수 있다. 또한 부쉐론 창립 이래 메종에게 끝없는 영감의 원천을 제공해주고 있는 자연의 광대한 아름다움과 다양성, 풍부한 상징성을 칭송하는 네이처 트리옹팡(Nature Triomphante) 컬렉션. 시그니처 디자인 코드인 아이비에서 영감을 얻은 리에드 드 파리 이어커프와 더블링은 자연의 생생함을 살렸으며 영롱한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을 강조한 컬렉션이다.

 

 

Animaux de Collection

1858년부터 제작된 애니멀 작품들은 부쉐론의 상징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고귀한 자연을 재창조하는 컬렉션이다. 부쉐론 장인들의 무한한 창의력을 바탕으로, 숭고하고 엄격한 수작업과 노하우가 결합되어 태어난다. 각 애니멀이 지닌 의미와 그들의 사실적인 표정이 작품의 리미티드 에디션 가치를 더해준다. 디테일한 텍스처 표현과 예술성으로 우리에게 생생한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Serpent Boheme Collection

1968년 론칭된 부쉐론의 아이코닉한 쎄뻥 보헴 컬렉션. 2017년부터 기존의 다이아몬드 세팅에서 벗어나 화려한 유색석으로 재탄생하며 자유롭고 독립적인 여성들의 엠블럼이 되어주었다.  링, 이어링, 소뜨와르, 펜던트 그리고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있으며 다이아몬드 제품과 혹은 여러 컬러 스톤끼리 믹스-매치하여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