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향기를, 혹은 좋아하는 컬러를 이 제품, 저 제품 사이를 오가며 즐길 수 있다고?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너와 나의 연결고리

2019-02-02T16:57:43+00:002019.02.04|BEAUTY, 뉴스|

좋아하는 향기를, 혹은 좋아하는 컬러를 이 제품, 저 제품 사이를 오가며 즐길 수 있다면? 한 가지에 꽂히면 그것만 파고드는 뷰티 덕후를 위해 브랜드가 응답했다. 베스트 아이템을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것.

 

1. Tamburins

누드에이치앤드크림 + 키스포에버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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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버린즈가 론칭했을 때 처음 선보인 ‘누드에이치앤드크림’은 패션 액세서리 못지 않은 시크한 디자인과 베르가모트, 파촐리, 샌들우드의 3가지 오일을 블렌딩한 시그너처 향으로 단번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누드에이치앤드크림’의 독특한 향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키스포에버 000’ 향수를 쇼핑리스트에 추가할 것. 맥박이 뛰는 손목, 귀 밑 등에 부드럽게 바르면 체온에 따라 은은하게 발향되는 고체 향수로 핸드크림과 동일한 향을 담았다.

누드에이치앤드크림 65ml, 3만2천원.

키스포에버 000 15ml, 6만5천원.

 

2. Espoir

모디스트 아이섀도 + 립스틱 +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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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노웨어리치 모디스트’는 말린 오렌지에 가까운 따스한 계열의 색상이라 웜톤에 특히 잘 어울리는 립스틱이다. 여기에 톤온톤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부드러운 질감의 아이섀도 ’익스클루시브 모디스트’와 ‘노머징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모디스트’를 추가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속눈썹 컬러까지 통일해 보다 은은하고 조화로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아이섀도 익스클루시브 모디스트 2g, 1만5천원.

립스틱 노웨어 리치 모디스트 3.7g, 2만원.

노머징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모디스트 9ml, 2만2천원.

 

3. Chanel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 바디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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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은 밝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을 상징하는 플로럴 프루티 계열로, 최근 퍼퓸 버전으로 재해석되며 재스민 앱솔루트와 로즈 에센스를 더해 보다 풍성하고 로맨틱해진 것이 특징.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샹스 오 땅드르 바디 오일’은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실키한 마무리감만 남긴다. 로맨틱한 향과 촉촉함, 2가지 다 잡고 싶다면 향수를 뿌린 후 바디 오일을 레이어링할 것.

샹스 오 땅드르 오 드 빠르펭 50ml, 15만원.

샹스 오 땅드르 바디 오일 100ml, 7만1천원.

 

4. MAC

테디 립글라스 + 아이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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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스타일의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꽂힌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맥의 베스트 컬러 테디는 이름처럼 따스한 베이지 브라운 컬러로 품절을 거듭하는 히트 아이템. ‘립글라스 베스트 테디’와 아이섀도 ‘디어 테디’, ‘소프트 테디’, 립스틱 ‘벨벳 테디’ 등 다양한 버전으로 선보이는데, 보통의 쌍둥이 아이템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질감을 극대화할 수 있게 미묘한 컬러 차이가 있다는 것. 그만큼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다.

립글라스 베스트 테디 3.1ml, 3만원.

아이섀도 디어 테디 1.5g, 2만7천원.

아이섀도 소프트 테디 1.5g, 2만7천원.

 

5. Nars

오르가즘 블러셔 파우더 립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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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의 대표 제품 ‘블러쉬 오르가즘’은 반짝이는 골드 펄감의 피치 핑크 컬러로 자연스럽게 건강한 혈색을 부여한다. 시머리한 텍스처의 고운 가루 타입인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오르가즘’은 피부에 블렌딩하기 쉽고, 부드럽고 은은하게 빛나는 글로 피부를 연출해준다. 막내격인 ‘애프터글로우 립밤 오르가즘’은 민얼굴에도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는 피치 핑크빛 틴티드 립밤이다. 원래 혈색이 좋은 듯 예쁜 입술을 완성한다.

블러쉬 오르가즘 4.8g, 4만원.

일루미네이팅 루스 파우더 오르가즘 2.5g, 4만원.

애프터글로우 립 밤 오르가즘 3g, 3만7천원.

 

6. Laboratorio Olfattivo 

눈 바디로션 눈 오드 뚜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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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어로 ‘고대의 물’을 상징하는 ‘눈(nun)’은 신선한 시트러스와 서양배의 달콤한 향이 만개한 연꽃, 재스민, 일랑일랑의 신선한 하트 노트로 이어지며, 우드와 앰버, 머스크로 긴 여운을 남긴다.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의 시그너처 향수로 출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고유의 향을 그대로 담은 ‘눈 바디로션’은 아르간 오일, 호호바 오일, 시어버터 등의 식물성 추출물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까지 톡톡히 한다.

눈 바디로션 250ml, 5만9천원.

눈 EDP 100ml, 17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