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처럼 보송한 세미 매트 피니시를 연출하는 신상 쿠션과, 내추럴 광채로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해주는 신상 리퀴드 파운데이션.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내 피부의 봄 날

2019-01-25T11:19:57+00:002019.01.24|BEAUTY, 뉴스, 트렌드|

곧 돌아올 봄을 위해 뷰티 브랜드들이 어김없이 한마음으로 제안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키 포인트는 피부에 빛을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색조 메이크업을 위한 이번 시즌 컬러 팔레트 또한 매트와 시머 셰이드를 아우르는 핑크, 옐로, 그린 등 생기를 더해주는 팝한 것들이 많은데, 이런 컬러들을 세련되게 표현하려면 베이스 메이크업은 최대한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러워야 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쿠션들은 벨벳처럼 보송한 세미 매트 피니시를, 더욱 자연스럽고 가벼운 텍스처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들이 주를 이루는데, 이중 원하는 메이크업 룩에 따라 선택해 매칭하면 된다. 

봄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TIP
“이번 시즌에는 블러시를 강조하는 룩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이 때 피부에 착 감기는 리퀴드 타입의 블러셔를 사용하고 싶다면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를 마무리 한 뒤 바르면 뭉침 없이 편하고 예쁘게 메이크업 할 수 있답니다. 신상 파운데이션들이 대부분 원래 광채가 도는 듯 자연스러운 피니시를 위한 제품들이기 때문에 투명한 느낌으로 표현되는 글리터 아이섀도, 틴트 타입의 립 컬러와도 잘 매칭되죠. 더불어 함께 사용하도록 개발된 스폰지는 보다 더 확실하게 피부에 광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니 아껴두지 말고 활용해보세요. 
세미 매트 타입의 쿠션은 색조 아이템들의 발색력을 확 살리고 싶을 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특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매트 립 컬러를 바르고 싶다면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가 중요한데요. 쿠션을 입술 안쪽까지 꼼꼼히 발라준 후 립 제품을 바르면 선명한 컬러감과 보송한 텍스처를 쉽고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죠.” –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내일은 빛나리, 신상 리퀴드 파운데이션

Guerlain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SPF20’
97%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텍스처는 가볍고 커버력은 뛰어난 내추럴 피니쉬 파운데이션. 16시간 동안 빛나는 피부를 유지시켜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함 없이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10가지 셰이드로 출시되며 ‘르썽씨엘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30ml, 8만7천원. 

Nars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광채로 마무리되는 제품으로 필요한 부분에 덧발라 커버력을 높일 수 있으며 피부톤을 균일하게 잡아준다. 아시아인에게 맞는 9가지 셰이드가 새롭게 추가되어 보다 섬세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30ml, 6만8천원

MAC ‘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파운데이션 SPF35/PA++’
내추럴하면서도 건강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으며, 일명 ‘라이트 온 파운데이션’이라 불린다. 피부의 겉과 속을 모두 촉촉하게 연출해주고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원래 좋은 피부인 듯 빛나는 피붓결을 선사한다. 10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30ml, 5만6천원. 

Laura Mercier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플렉서블 폴리머’와 ‘컬러 트루 피그먼트’ 테크놀로지를 반영해 얇게 발리면서도 밀착력과 커버력이 뛰어나며 15시간 동안 수분감이 유지되는 일명 ‘투명빛 파운데이션’. 모든 각도에서 균일하게 빛을 반사하는 ‘크리스탈 투명 펄’ 성분이 투명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한국인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10가지 셰이드로 구성되며 함께 출시되는 ‘플로리스 피니쉬 메이크업 스폰지’를 사용하면 광채를 더할 수 있다. 30ml, 7만2천원.

겉은 보송 속은 촉촉하게 브라이트닝 팡팡, 신상 쿠션

Chanel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SPF 30/PA+++’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부드럽고 감각적인 텍스처의 워터-인-오일 에멀젼 타입 쿠션. 세라믹 콤플렉스와 자연유래 성분, 감초 성분을 함유해 방금 피어난 꽃처럼 산뜻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표현해준다. ‘르 블랑 뺑쏘 에퐁즈 뗑 파운데이션 스폰지 브러쉬’를 함께 사용하면 전문가가 터치한 듯 뭉침 없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11g, 8만1천원.

Giorgio Armani ‘톤업 쿠션 엘레간자 리미티드 에디션’
피부에 바르는 즉시 완벽하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흐트러짐 없이 매끈한 벨벳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고보습 성분을 함유해 촉촉하고 화사한 수분광을 선사한다. 아르마니 프리베 쇼의 독특하고 우아한 디자인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섬세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15g, 8만9천원.

Clinique ‘이븐 베터 브라이트닝 쿠션 SPF33 PA+++
들뜨지 않고 커버력은 뛰어난 세미 매트 피니시의 쿠션. 교쿠로 녹차 추출물 등의 스킨 케어 성분을 함유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량만으로도 밝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유지된다. (4월 출시 예정) 12g, 5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