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을 든든하게 막아줄 후끈한 방한 아이템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Rhapsody of Winter

2018-12-08T18:52:29+00:002018.12.08|FASHION, 뉴스, 쇼핑|

Editor’s Pick
매주 더블유 에디터들이 직접 고른 핫 아이템을 소개한다. 성큼 다가온 겨울 추위. 기온은 영하로 계속 내려가고 몸과 마음의 컨디션도 함께 내려가기 시작한다. 이럴 때 찬 바람을 든든하게 막아줄 후끈한 아이템을 골라봤다.

멜트 후리스 세트
“추위를 많이 타는 나는 집에서도 담요를 달고 산다. 컬러 배합과 고양이 자수까지 쏙 마음에 드는 멜트 후리스 세트라면 집에서도 따뜻하겠지. 물론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다.” 19만6천원. – 디지털 디렉터 사공효은

 

사카이 X 글로버올 더플 코트   
“아무리 날이 추워도 패팅 특유의 캐주얼한 느낌이 취향과 맞지 않아 한 겨울에도 늘 코트만 고집했었는데, 몇 시즌 전부터 스타일리시하게 진화한 디자인의 패딩들을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예쁘고 질리지 않을 아이템이 없을까 찾던 중, 코트와 패딩 중 뭐라고 불러도 틀리지 않는 이 오묘한 모양의 옷이 눈에 들어왔다. 글로버올의 영국식 더플 코트위에 패팅이 합쳐져 재미있는 룩이 탄생한 것. 무엇보다 코트와 패딩이 만났으니 찬바람 확실히 막아주고 뜨끈하게 온기도 잡아줄 것 같아 마음에 든다.” 가격미정. – 디지털 에디터 금다미

키스 우먼 X 어그 양털 재킷
“YProject, 베이프 등 최근 여러 브랜드와 협업하며 동시대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어그. 이번엔 뉴욕 편집숍 키스(Kith)의 키스 우먼 라인과 만났다. 어그의 시그니처인 양털을 소재로 한 슈즈, 액세서리, 아우터 등 총 16개의 제품을 12월 8일 선보일 예정! 그 중 곧 다가올 한파를 거뜬히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은 양털 재킷이 가장 눈에 띈다.” 가격미정. –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나이키 X 엠부쉬 홀리데이 2018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한파에도 끄떡없을 만큼 따뜻하고 흔하지 않은 디자인의 퍼 아우터를 몇 달째 찾고 있었는데, 나이키 X 엠부쉬 협업 컬렉션 출시가 임박했다는 걸 깨달았다. 색 바랜 연두색의 풍성한 퍼와 오버 핏, 무통처럼 깃으로 목을 감쌀 수 있는 점이 마음에 쏙 들어서 일찌감치 위시 리스트로 저장해뒀기 때문! 블랙과 그린 컬러중 꽤나 고민되지만 우선 12월 6일 분더숍 매장에서 직접 입어보고 결정해야겠다. 58만원. –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스튜어트 와이츠먼 더 로우랜드 부츠
“겨울이지만 짧은 스커트로 멋 내고 싶을 때, 싸이 하이 부츠만한 아이템이 또 있을까. 보온은 기본, 요즘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출시된 부츠가 많기 때문에 스타일링에 힘 주기도 좋다. 슬림한 팬츠 위에 신으면 찬 바람에도 거뜬하게 버틸 수 있고. 덤으로 다리까지 길어 보이게 해주는 겨울 효자템이다. 89만3천원. – 디지털 에디터 김다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