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준비해야 할 시기다.  신세계백화점 정화경 상무가 2018 가을/겨울 ‘픽’한 쇼핑 리스트

루도빅 드 생 세르넝(Loudovic de Saint Sernin)
” ‘유니섹스’ 코드를 대표하는 뉴 제너레이션 디자이너 중 특유의 미적 감각과 몽환적 아름다움이 단연 독보적인 디자이너입니다. 성별을 떠나 하나의 사이즈,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컬렉션도 흥미롭고요. 쿠튀르로부터 영향받았음을 단번에 알 수 있는 톱, 팬츠, 그리고 레페토 콜라보레이션 슈즈를 구입 예정이죠.”

리차드 퀸(Richard Quinn)
” 컬렉션에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참석해 화제가 된 브랜드죠? 토털 스타일링보다는 ‘Spice Piece’로 활용하려고 해요. 플로럴 드레스는 블랙 터틀넥과 함께 저녁 모임 의상으로, 플로럴 톱, 팬츠, 스커트도 심플한 단색 아이템과 매치하면 훌륭하겠죠?

더블릿(Doublet)
“버질 아블로를 이어갈 차세대 주자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 마사유키 이노의 브랜드. 일본 디자이너 로서의 강점인 디테일을 구현하는 디자인이 수많은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중 단연 돋보입니다. 모든 아이템이 위시리스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