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하기에 그만인 서울의 탕반집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해장하기에 그만인 서울의 탕반집

2018-08-28T18:19:19+00:002018.08.29|LIVING & KIDS, 리빙|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요즘 날씨에 딱이다. 더블유 히든 에디터 한과장이 소개하는 곰탕, 돼지국밥집.

광화문국밥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국밥이 메인이지만 평양냉면, 피순대, 오족찜 등 안주거리도 다양하다. 식객들 사이 꽤나 유명한 박찬일 쉐프가가 선보이는 곳으로 돼지국밥하면 떠오르는 진한 국물이 아닌 맑은 국물의 깔끔한 맛이 특징.
정동 1-48

도하정
시끌법적한 마포 먹자골목에서 깔끔한 디자인의 외관이 눈에 띄는 곳. 정갈함 김치와 맑은 국물의 곰탕으로 승부하는 이곳의 대표 메뉴는 풀만 먹여 키운 육우를 사용한 초우반.
도화동 65

언주옥
올 2월에 오픈한 곰탕계 신흥강자. 본앤브레드의 고기를 쓴다고 해서 유명세를 탔다. 맑은 국물에 특수부위들도 튼실하게 들어있고 놋그릇에 정성스레 담겨나온다. 특히 24시간 오픈해 언제든 해장하기에 좋다.
논현동 206-5

옥동식
메뉴가 하나라는 것만으로도 프로의 냄새가 난다. 쉐프의 이름을 딴 옥동식의 메뉴는 돼지곰탕. 미슐랭과 수요미식회의 간증을 받은 뒤로 더 먹기 힘들어졌다.
서교동 3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