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체 카약의 디자이너 'Ayse Ege'가 선보인 레니본과의 컬래버레이션.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RENEEVON과 DICE KAYEK의 만남!

2018-08-23T11:05:51+00:002018.08.23|FASHION, 뉴스|

소녀가 꿈꾸는 로맨틱 함, 귀족가문에서 느낄 있는 클래식한 기품을 추구하는 브랜드 레니본(RENEEVON)과 하이퀄리티로 현시대의 세련된 브리티시 로맨티시즘을 선보이는 브랜드 디체 카약(DICE KAYEK)이 만났다.

평소 세계의 모든 대도시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 현대적이고 고전적인 건축물에서 온 많은 것들과 현재의 시대 사조에서 영감을 받아온 디체 카약의 디자이너 ‘Ayse Ege’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에서도 이 독특한 영감을 반영하여, 새롭고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것 이라고 말한다.

이번 컬렉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던 그녀와의 인터뷰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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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터키 출신의 디자이너이지만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본인 소개와 함께 브랜드 디체 카약(DICE KAYEK)에 대한 소개 부탁한다.
안녕하세요. 파리 브랜드 디체 카약의 디자이너 ‘Ayse Ege’ 입니다. 파리에서 시작된 디체 카약은 25년 된 브랜드로, 동쪽과 서쪽을 오가는 역사적인 문화가 담긴 브랜드입니다. 전 터키 사람인 동시에 프랑스 사람입니다. 보통 파리(프랑스)에서 컬렉션 디자인을 하고, 쇼케이스를 합니다. 이스탄불(터키)에선 디자인을 생산하고, 모델 피팅, 손작업을 더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2. 레니본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들었는데, 언제부터였나.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어떻게 진행하게 된 것인지?
레니본과 함께 일하게 된지는 조금 됐습니다. 몇 년 동안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왔고, 이번에는 조금 더 예술적인 면에서 다른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죠. 레니본을 위해 겨울 캡슐 컬렉션을 몇 가지 디자인했고, 매우 예술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Q3. 레니본과의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테마를 ‘하늘, 새, 열기구, 구름’ 등으로 선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당연히 있습니다. 전체적인 테마는 오늘 서울의 하늘처럼 ‘파란 하늘’입니다. 아름다운 햇살과 맑은 공기가 돋보이는 서울의 하늘! 하늘엔 구름과 새가 있습니다.  파란 배경과 하얀 구름, 검은 새는 그래픽적으로 매우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또한 자수든 패브릭이든 다양한 면에서 활용하기 좋아 테마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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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한국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이번 방문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한국은 멋진 디자인들이 많고, 서울은 특히나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한식을 매우 좋아합니다. 정말 팬이죠! 그래서 이번 방문에 전 모든 한식을 다 먹어보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박물관 방문과 쇼핑도 해보고 싶군요!

Q5. 한국 여성들의 취향은 까다롭고, 트렌드에 민감하다. 이번 컬렉션에 한국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특별함이 있다면?
한국 여성들은 매우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패션에 관심도 많고요! 이번 컬렉션의 다양한 소재가 한국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쾌했던 그녀와의 랜덤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