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한껏 어두워진 피부 때문에 화장이 겉도는 느낌인가요? ‘톤팡질팡’은 이제 그만. 너무 밝아 못 쓰게 된 베이스 제품에 심폐소생술이 되어줄 톤다운 아이템을 소개할게요.

프로 톤 다운러 완성_num
1. The Face Shop 메이크업 코디네이터(쉐이딩)
평소에는 음영 메이크업용으로, 파운데이션이나 BB•CC 크림의 색이 맞지 않을 때는 컬러 보정용으로 쓸 수 있어 요긴하다. 리퀴드 타입이라 블렌딩이 쉽고, 자연스러운 잡티 보정 효과도 지녔다. 20g, 8천원.

2. VDL 엑스퍼트 블렌딩 쉐이드
섞어 쓰기에도, 단독으로 컨투어링 효과를 주기에도 훌륭한 리퀴드 셰이드. 점성이 거의 없는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라 대부분의 파운데이션과 이질감 없이 잘 믹스된다. 20ml, 2만1천원.

3. Innisfree 마이 드롭(톤다운)
너무 밝아 쓰지 못하는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등에 한두 방울씩 섞어가며 내 피부와 꼭 맞는 톤을 찾기에 제격이다. 은은한 시어링 효과가 있어 태닝 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연출해준다. 14ml, 1만원.

4. Chantecaille 라 시레나 브론저 하이라이터 듀오
무척 고운 입자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브론저&골드 하이라이터 듀오 팔레트. 베이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브러시로 가볍게 터치해주면, 마치 피부에 녹아들 듯 얇고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10g, 11만2천원(한정 판매).

5. MAC 미네랄라이즈 스킨 피니쉬 내추럴(미디엄 플러스)
화장이 ‘동동’ 떠 보일 때, 턱선이나 광대 부분에 터치해 컨투어링 효과를 내거나 얼굴 윤곽을 잡아주기에 좋다. 가벼운 커버력과 광택감이 있고, 보송보송 매트하게 마무리되어 여름철에 특히 유용하다. 10g, 4만7천원대.

6. Nars 리퀴드 브론저 라구나
동명의 인기 절정 브론징 파우더를 리퀴드 타입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 햇살의 축복을 듬뿍 받은 듯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골드빛 시머가 특징. 단독으로 혹은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한다. 30ml, 5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