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살이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읽어 봤을 <인테리어 원 북>의 저자, 인테리어 & 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가 더블유 독자들을 위해 그녀만의 인테리어 팁을 연재한다. 이번에는 디자인 체어. 큰 부담없는 금액대로 디자이너 가구 브랜드의 오리지널 제품을 집안에 들여놓기 좋다. 그녀가 직접 써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들로 골라 소개한다.

“먼저, 구비GUBI의 마스쿨로Masculo 다이닝 체어입니다. 딥 그린과 묵직한 블랙 우드 레그가 멋스럽게 어우러졌죠. 서재용 의자로도 좋지만, 어디든 툭하고 놓아두면 멋진 공간이 연출된답니다. 두 번째는 구비의 비틀Beetle 체어입니다. 2018년 가장 핫하게 떠오를 다이닝 체어죠. 시그니처 컬러인 딥 와인을 비롯해 베이지, 핑크까지 다양한 컬러중 고를 수 있어 믹스매치 하는 재미가 있죠.
마땅한 라운지 체어를 찾지 못했었다면, 무또MUUTO의 오슬로Oslo 라운지 체어를 추천합니다. 디자인뿐 아니라 편안하게 몸을 감싸는 느낌이 예술이예요. 마지막으로 스테디 셀러인 무또의 비주VISU 다이닝 체어. 우드 베이스에 화이트 컬러를 더해 매우 청순한 무드를 주면서도 실용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