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에 빠질 수 없는 친숙하고도 강렬한 술 보드카(Vodka)는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음료를 섞어 먹으면 그만이다. 자몽 주스의 달큼한 맛이 입맛을 당기게 하는 그레이하운드 가 대표적인 칵테일. 자유분방한 영혼을 가진 이들에게 추천한다.

vodka_gre1

보드카 종류: 그레이 구스(Grey Goose)
맛: 무색, 무미, 무취
도수: ABV 40% (*Alcohol by Volume)
원산지 및 재료: 프랑스, 밀
대표적인 보드카 칵테일: 그레이 하운드, 에스프레소 마티니, 그랑피즈

보드카(VODKA)는 슬라브어로 물을 뜻하는 단어 VODA에서 유래되었다. 1405년 폴란드 문서 Akta Grodzkie에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화학화합물과 의약품으로 사용되었던 보드카는 Wodka로 불려지며 1533년, Kievan Rus에 의해 폴란드에서 러시아로 전해오면서 화학주로 알려졌고, 마침내 보드카(VODKA)로 불려지게 된다. 이후 깨끗한 물과 원료를 선택하여 다양한 청정국가에서 생산하게 되었다.
브랜드마다 다양한 각종 곡류를 원료로 하며, 위스키와 달리 증류기에서 여러 차례 반족 증류를 통해 얻어낸 순수한 결정의 깨끗함을 자랑한다. 과거엔 무색, 무취, 무미가 보드카의 특징이었으나, 현대에는 과일 에센스를 첨가하여 다양한 보드카 플레이버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유럽 연합[EU]에서 규정한 보드카는 곡물이나 감자를 이용하여 만들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제품에 재료를 표시해야 한다.


보드카로 만드는 Easy Cocktail
그레이 하운드(Grey Hound)

vodka1

1. 온더락 글라스(On the rock glass)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2. 글라스 전체 부피의 25% (4분의 1)가량 보드카를 넣는다.
3. 신선한 자몽 주스를 가득 채우고 가볍게 저어준다.
4. 기호에 따라 자몽 슬라이스를 넣어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