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프레이그런스와 향수 마니아라면 주목해도 좋을 두 브랜드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소개한다.

딥티크의 ‘에페메리드 캔들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블랙 케이스에 마이크로 스트럭쳐 프린트 기법으로 프랑스 작가 필립 바우드로퀴가 그린 드래곤, 유니콘, 피닉스 등 3가지 별자리를 새겨 예술적인 터치를 더했다. 숲 향기가 느껴지는 ‘캔들 드래곤’, 침엽수 잎이 떠오르는 ‘캔들 유니콘’, 계피와 송진 향을 담은 ‘캔들 피닉스로 구성된 캔들 세트는 태우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운 에디션이다.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홀리데이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무드가 느껴지는 캔들과 향수 세트로 선보인다. 트리와 야생 동물, 눈송이를 새긴 골드 빛 케이스에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이는 전나무 향기를 담은 ‘몽 보 싸뺑’, 각각 여성과 남성을 위한 베스트 셀러 향수로 구성된 ‘르 베스띠에르 올팍티프 팜므’와 ‘르 베스띠에르 올팍티프 옴므’ 등 두 가지 향수 옷장으로 출시된다.